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피 플레이타임 (문단 편집) === 긍정적 평가 === * '''공포로 조여오는 연출''' * 모든 공포게임이 완수해야 할 우선 순위 중 하나인 압박감을 역대의 공포게임과 견주어도 될 정도로 잘 표현했다. 허기 워기로 대표되는 추격전의 경우 플레이어가 추격자를 돌아보지 않더라도 쿵쾅거리는 등의 효과음과 이펙트를 통해 플레이어가 자신을 쫓아온다는 압박감을 느끼게 하며, 추격자는 플레이어와 멀어지면 더욱 빨리, 가까워지면 좀더 천천히 쫓아오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얼마나 도망치더라도 뒤를 돌아보면 눈앞에서 달려오고 있어 공포감을 배로 느끼게 만든다. 챕터 2에서 등장한 추격전 외의 다양한 미니게임에서도 서서히 다가오는 위험과 압박을 매우 뛰어나게 연출했다. * '''추격의 창의성과 개성''' * 대부분의 공포게임에서 술래가 주인공을 추격하는 장면에서는 보통 그저 무서운 귀신이 복도를 타고 플레이어를 잡으러 온다지만, 파피 플레이타임에서는 처음으로 벤트에서 술래잡기를 하고 챕터 2에서는 어두우면 이동하고 밝으면 멈춰야하는 추격 씬에 갑자기 툭 튀어나오면서 맵의 구성 요소들로 그 술래를 피하게 만드는 여타 공포게임과는 다른 창의성과 개성을 가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